파리에서의 허니문 여행기 계속됩니다.
먼저 아침에 조식을 하는데..
신혼여행중에 묵었던 호텔중에서 가장 아침식사가 좋더군요..
먹을것도 많고 음식도 맛이 좋았습니다.
혹시 추울까 싶어서 든든히 입었는데..
이날. 전혀 춥지 않아서... 선택한 옷은 많이 더웠습니다.
이날의 첫 도착지는 루브르 박물관 입니다.
신혼여행에서 유일하게 가이드와 함께했던 날 입니다.
가이드를 만나기로 한곳이 루브르 막물관이여서.. 아침일찍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루브르박물관의 명물이 된 피라미드 입니다.
피라미드가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죠..
예전에는 이곳이 입구가 아니였다고 하는데..
입구를 이곳으로 통일하면서.. 루브르 박물관 지하를 파면서..
지하에서 예전 흔적이 나왔다고 하죠..
루브르 박물관에서 처음들어간곳이 바로 예전 흔적입니다.
예전 모형과...
우리의 가이드분이 사진에 찍혔네요..
미술하시는 분 같은데.. 첫 인상은 콧수염에.. 이래저래.. 초최한 모습이여서 약간 걱정했는데..
가이드 내용은 좋았습니다.
잘된 벽돌에는 저렇게 하트 모양이.. ^^
예전 루브르의 유적을 뒤로하고..
스핑크스부터 실질적인 루브르의 유적관람 시작입니다.
뭐 사진을 찍었는데..
이게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쩝. -_-;
이건 기억나죠..
비너스..
뭐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해주었었는데..
지금와서 여행기를 쓰려고 하니.. 별로 남는게 없네요..
다리도 살짝꼬고.. 어께도 살짝꼬고.. 그랬다는거만 기억나네요..
저 위에거 다 금이라죠?
뭐 그래봤자 금박수준이긴 하겠지만...
이건.. 그 머냐..
다빈치코드 소설에 나오는..
로즈로드 였나? 소설은 읽었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뭐 소설에선 저걸 따라간다고 했다는데..
실제론 말도 안되는. 거였죠..
승리의 여신.. 니케 죠..
날개가 두개이긴하지만. 사진에 찍힌쪽을 빼면.. 가짜라죠?
오른쪽 날개는.. 가짜로 붙였다고 합니다.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입니다.
예전에 대학원시절에 왔을때는 이 그림을 못봤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잘 찾아서 봤죠..
인체의 대비는 완전히 무시했다고 열심히 설명하는 가이드..
..
그림그렸던 사람은 기억안나네요..
꽤 이 그림앞에서 오랫동안 이야기 했었는데..
설명할 필요 있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문질러서 그렸다는 기법이라죠..
그래서 모나리자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문이 남아있다고하는..
뭐 말이 필요 없이 유명한 작품이죠..
몇월 혁명인지 기억안나지만..
저기 가운데 여자가 마리안느 라고 했던거 같은데..
프랑스의 상징이라나...
오르세이 미술관인데..
미술관 관람은 안하고 그냥 밖에만 지나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보고난뒤엔.. 점심식사...
점심은 각자 흩어져서 먹었는데..
저희가 선택한것은. 캐밥이였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도 뛰어났죠.
맛도 좋고.. 푸짐하고.
사탄을 무찌르는 미카엘상인데..
이거 설명은 전혀 기억안나는걸 어떻하죠? -_-;;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뭐 프랑스에는 여기저기에 노트르담 성당이 많죠..
파리의 노트르담입니다..
멋지죠..
노트르담 성당의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입니다.
정말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 제대로 담을수가 없네요..
그 안에 마리아와 예수님의 상이죠..
노트르담 앞에는.. 파리의 지리의 중심이 되는 표시가 있었죠..
여기에 발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만.
노트르담을 보고난뒤에..
아이스크림먹으러 갔는데..
파리의 부촌이라는데..
여기에서 말타고 다니는 경찰인지.. ㅋㅋ
파리의 시청입니다만..
역시 지나가기만 했죠..
대법원이라고 했었나?
아.. 이거 4개월도 더 지나서 쓰려니 기억이..
대법원 보다.
프랑스의 상징이라고 하는 닭을 찍은거만 더 기억나네요..
퐁피두 센터와
그 앞에 있는 화분.. 요즘 하나은행 선전에도 나오죠..
퐁피두 센터 내부의 모습입니다만..
예전에 왔을때 전혀 기억이 없어서 들어가서 찍었는데..
별거 없더군요..
저녁을 먹은곳은.. 가이드가 안내해서 갔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거 같더군요..
그곳의 종업원은 한국말 잘하더군요. 맛있어.. 뭐 이런것들. ^^
저녁까지 먹고 무지 피곤한 상태에서..
저희가 향한곳은..
물랑루즈 쇼를 보러갔습니다.
호텔에 부탁해서 예약을 했었죠..
쇼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밖에서 왔다는 흔적만 남기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물랑루즈쇼.. 멋있더군요 그런 캬바레쇼라고 해야하나..
처음 봤는데 아쉬운점은 뭐랄까. 대부분의 무희들이 동유럽출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여튼 쇼가 끝나고 들어가니 완전 녹초가 되더군요..
여행기는 다음날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