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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슬라이드.. PROVIA

저번에.. 슬라이드 필름인 코닥 엘리트 크롬으로 스캔한것 올렸었는데..

또 하나 올립니다.

이번엔 후지 프로비아.

저번에도 만만치 않았지만.
이번것은 완전 실패..
노출 완전 왔다 갔다 ..

그나마 봐줄만한것 올리는데.. 엉망이네요..ㅠ.ㅠ


저번것과 같이 체르마트입니다..





여기도 채르마트의 공동묘지입니다.
외국은 묘지도 이쁘게 해놓죠.. ^^


여기 모르는 사람은 없겠쬬? 루브르 입구입니다. 그 유명한 피라미드..
중국계가 만들어서 만들어질 당시에 상당히 이슈가 되었다던데 어느새 루브르의 명물이되었죠.


파리시내죠.. 호텔 근처였습니다. 아마 오페라 근처였나..


저는 아무래도 징검다리를 보면 사죽을 못쓰나봐요.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안달입니다.
이건.. 분당 중앙공원에 있는거. ^^

휴...
올린것들도 엉망이지만 못올린것은 더 엉망입니다.

이 필름은 망친듯..

Olympus XA

Fuji Provia 100

by 맑은냇가 | 2008/05/08 22:19 | 뷰파인더로 본 세상 | 트랙백 | 덧글(1)

스위스, 프랑스 허니문 여행기 - 7

여행의 실질적인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다음날 3시 비행기였나.. 그래서..
오전에 잠깐 시간이 나긴했었는데..
그날은 일요일이라 뭐 대부분 문을 닫아서 뭘 해볼 여지도 없더군요..

여튼..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여정은

라데팡스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실질적으로 쇼핑이 핵심이였습니다.
라데팡스에서도 백화점을 뒤적이면서 부모님들 선물을 살것을 뒤적였죠..

뭐 그렇다고 파리의 마지막날이라 관광을 소흘히 할수는 없겠죠.


개선문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죠..
샤를드골 광장이였던가.. 뭐 저는 두번째 찾는곳이 였지만 와이프는 이곳이 처음이여서.. 이곳에 왔죠.



프랑스에서 이 기간에 럭비 월드컵이 하고 있었죠..
럭비 월드컵을 하고 있다는것을 길거리에서 손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공사를 하고 있는거 같은 건물을 싸고 있는것에도 저렇게 럭비 사진뿐 아니라.
밤에 술집같은데서도 환호성 하며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죠.




쇼핑을 무시할수 없죠..
샹제리제 거리에서 유명한 명품들 가게도 몇군데 들렸죠.
루이비통 본점 건물이죠
뭐 건물 밖은 그닥 특출날거 없었고..
안에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예전에는 여기에 사람들 엄청 바글바글 하다고 들었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사람들 많지 않더군요..




샹제리제거리도 좀 담았습니다.
한창 사람이 많을때는 아니였는지.. 제법 한가한 분위기죠?

이곳을 지나서 향한곳은..

파리의 유명한 사람들이 묻혀있다는 공원 묘지였습니다.
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묻혀있다고 하던데..

무덤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한적한거까진 좋긴 한데..

거기까지 찾기도 힘들었고..

뭐 막상가보니까.. 기대보다는 별로 였다고 할까요..
공원 묘지넓기도 너무 넓고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나마 찾아낸것이.. 사르트르의 무덤이였습니다.
이 사람 무덤은 그나마 찾기 쉬웠죠..
생각보다 단촐했죠..

이걸 보고.. 근처에있는 몽빠르나스 타워를 가려고 했는데..

쩝..
전망대 입장료가 너무 비싸더군요..




뭐 여기 옆에 있는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열심히 쇼핑도 했었는데..
이때 카드에 문제가 있어서.. ㅠ.ㅠ

결국 쇼핑제대로 못했습니다.


카드가 정지되었어도 쇼핑을 좀 불가했지만..
가야할곳은 가야죠..
몽마르뜨 언덕에 올라가서 야경 좀 봐주고..

저희가 향한곳은...

유람선을 타는것이 였습니다.
유람선이 실질적인 마지막 관광이였다고 할까요..

유람선에서는 대부분 캠코더로 찍었어서.
사진은 별로 없네요..
사진 찍었어도 대부분 흔들렸고..

에펠탑이 빛나는걸 좀 찍었었고..

춥긴했지만 유람선 관광을 잘 하고.. 돌아오는데..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어서 왜그런가 살펴봤더니..



예전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죽었던 곳이더군요..
사고 났던곳 같더군요..
사진도 있고..꽃다발같은것도 많았습니다.

이곳을 뒤로 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역시 쇼핑좀 하고나서 비행기타러가서 관광은 여기까지 였죠..

7박9일간의 일정이 짧긴했지만
정말 좋은 추억이였죠.

그런데.. 너무 피곤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서는 관광은 확실히 쉽지 않더군요..
다음번 부부의 여행은 좀 편하게 쉬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번 여행기에서. ^^

by 맑은냇가 | 2008/01/27 22:38 | 여행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스위스, 프랑스 허니문 여행기 - 6

파리에서의 허니문 여행기 계속됩니다.

먼저 아침에 조식을 하는데..
신혼여행중에 묵었던 호텔중에서 가장 아침식사가 좋더군요..
먹을것도 많고 음식도 맛이 좋았습니다.


혹시 추울까 싶어서 든든히 입었는데..
이날. 전혀 춥지 않아서... 선택한 옷은 많이 더웠습니다.


이날의 첫 도착지는 루브르 박물관 입니다.
신혼여행에서 유일하게 가이드와 함께했던 날 입니다.
가이드를 만나기로 한곳이 루브르 막물관이여서.. 아침일찍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루브르박물관의 명물이 된 피라미드 입니다.
피라미드가 루브르 박물관의 입구죠..
예전에는 이곳이 입구가 아니였다고 하는데..
입구를 이곳으로 통일하면서.. 루브르 박물관 지하를 파면서..
지하에서 예전 흔적이 나왔다고 하죠..





루브르 박물관에서 처음들어간곳이 바로 예전 흔적입니다.
예전 모형과...
우리의 가이드분이 사진에 찍혔네요..
미술하시는 분 같은데.. 첫 인상은 콧수염에.. 이래저래.. 초최한 모습이여서 약간 걱정했는데..
가이드 내용은 좋았습니다.


잘된 벽돌에는 저렇게 하트 모양이.. ^^



예전 루브르의 유적을 뒤로하고..
스핑크스부터 실질적인 루브르의 유적관람 시작입니다.

뭐 사진을 찍었는데..
이게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쩝. -_-;


이건 기억나죠..
비너스..
뭐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해주었었는데..
지금와서 여행기를 쓰려고 하니.. 별로 남는게 없네요..
다리도 살짝꼬고.. 어께도 살짝꼬고.. 그랬다는거만 기억나네요..



저 위에거 다 금이라죠?
뭐 그래봤자 금박수준이긴 하겠지만...



이건.. 그 머냐..
다빈치코드 소설에 나오는..
로즈로드 였나? 소설은 읽었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뭐 소설에선 저걸 따라간다고 했다는데..
실제론 말도 안되는. 거였죠..



승리의 여신.. 니케 죠..
날개가 두개이긴하지만. 사진에 찍힌쪽을 빼면.. 가짜라죠?
오른쪽 날개는.. 가짜로 붙였다고 합니다.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입니다.
예전에 대학원시절에 왔을때는 이 그림을 못봤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잘 찾아서 봤죠..
인체의 대비는 완전히 무시했다고 열심히 설명하는 가이드..
..
그림그렸던 사람은 기억안나네요..
꽤 이 그림앞에서 오랫동안 이야기 했었는데..



설명할 필요 있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문질러서 그렸다는 기법이라죠..
그래서 모나리자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문이 남아있다고하는..
뭐 말이 필요 없이 유명한 작품이죠..


몇월 혁명인지 기억안나지만..
저기 가운데 여자가 마리안느 라고 했던거 같은데..
프랑스의 상징이라나...



오르세이 미술관인데..
미술관 관람은 안하고 그냥 밖에만 지나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보고난뒤엔.. 점심식사...



점심은 각자 흩어져서 먹었는데..
저희가 선택한것은. 캐밥이였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도 뛰어났죠.
맛도 좋고.. 푸짐하고.





사탄을 무찌르는 미카엘상인데..
이거 설명은 전혀 기억안나는걸 어떻하죠? -_-;;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뭐 프랑스에는 여기저기에 노트르담 성당이 많죠..
파리의 노트르담입니다..
멋지죠..


노트르담 성당의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입니다.
정말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 제대로 담을수가 없네요..





그 안에 마리아와 예수님의 상이죠..



노트르담 앞에는.. 파리의 지리의 중심이 되는 표시가 있었죠..
여기에 발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만.





노트르담을 보고난뒤에..
아이스크림먹으러 갔는데..
파리의 부촌이라는데..
여기에서 말타고 다니는 경찰인지.. ㅋㅋ

파리의 시청입니다만..
역시 지나가기만 했죠..



대법원이라고 했었나?
아.. 이거 4개월도 더 지나서 쓰려니 기억이..
대법원 보다.
프랑스의 상징이라고 하는 닭을 찍은거만 더 기억나네요..


퐁피두 센터와
그 앞에 있는 화분.. 요즘 하나은행 선전에도 나오죠..


퐁피두 센터 내부의 모습입니다만..
예전에 왔을때 전혀 기억이 없어서 들어가서 찍었는데..
별거 없더군요..




저녁을 먹은곳은.. 가이드가 안내해서 갔습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거 같더군요..
그곳의 종업원은 한국말 잘하더군요. 맛있어.. 뭐 이런것들. ^^



저녁까지 먹고 무지 피곤한 상태에서..
저희가 향한곳은..
물랑루즈 쇼를 보러갔습니다.
호텔에 부탁해서 예약을 했었죠..
쇼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어서..밖에서 왔다는 흔적만 남기기 위해서 찍었습니다.
물랑루즈쇼.. 멋있더군요 그런 캬바레쇼라고 해야하나..

처음 봤는데 아쉬운점은 뭐랄까. 대부분의 무희들이 동유럽출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여튼 쇼가 끝나고 들어가니 완전 녹초가 되더군요..

여행기는 다음날로 이어집니다.

by 맑은냇가 | 2008/01/20 22:15 | 여행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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