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5일
동경여행기 - 다섯째날
여행일정의 중간입니다. 8박 9일 일정이라...
매일 도시나 사람 북적대는대만 다녀서..
좀 교외로 나갔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하코네입니다.
도쿄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더라구요..
머 아침일찍 출발했어야 했지만 전날 늦게 잠드는 바람에...
오다와라 역에 도착했을때 이미 12시쯤 되있더군요...
물론 하코네는 하코네 프리패스사서 왔죠.. 5500엔.. 크.. 이게 도쿄디즈니랜드 하루이용권이랑 가격이 같더군요..

하코네의 등산열차 입니다.
도심속에만 있다가 간만에 자연이 있는곳으로 오니까.. 눈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등산열차는 달랑 두량짜리 열차더라구요..
등산열차를 타고 향한곳은 조각의 미술관인지 뭔지가 유명한거 같았지만 저랑 친구의 취향에는 안맞는거 같고해서. 저희가 보러갈곳은 폭포였습니다.

코와키다니 역 아직까진 500미터 근처죠..
여기서 한 10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폭포가 나옵니다.
가는길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길가다 보면 이런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좀더 들어가면..

물이 졸졸 흐르더라구요.. 폭포에 다 왔다는 증거죠.. ^^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때 먹은건.. 아까 오다와라역에서 도시락을 사왔죠

보기는 그럴듯해보이는데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저거 하나로 부족할거 같아서 삼각김밥 하나 추가했죠


야키토리 마요네즈입니다... 아주 맛 없었습니다.-_-; 저런게 상품으로 나오다니 ..
그냥 배만 채웠죠

돌아오는길엔 대나무 숲도 보이더군요..
갈때는 못봤었는데.. ^^; 갈땐 오르막이고 올땐 내리막이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뭐랄까... 녹색으로 덮힌 모습은 언제봐도 눈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더군요

다시 역으로 돌아와서 본 광고입니다.
온센오후로.. 라고 써놓은 말장난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한장 찍었죠
등산열차의 종점에서 케이블카로 갈아탔습니다.

선로의 가운데 케이블이 보이죠?
각도가 높아서 케이블을 잡고 올라간다더라구요.. 스위스에서 수입해온거라던데..

그리고... 로프웨이로 또 갈아탔습니다..



멋있었습니다.
옆에 일본인 가족들은 .. 대단하다고 오바하고 있었는데..
뭐 그렇게 호들갑 떨지 않아도..
멋있더군요..
꼭 뭐랄까.. 스위스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산 정상에 가까이 가자..
유황연기가 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역시 화산은 화산인가봐요..

정상에 올라가서... 보니 이런게 있더군요..
보살에다가.. 옆의 온천수를 끼얹으면 오래살게 해준다나...


이런데게 제대로된 온천이겠죠..

여기서 파는 까만 달걀입니다. 먹으면 오래산다나.. ^^
6개 500엔이였나.. 그럴겁니다. 기념삼아 사 먹었습니다.

이거 이정도로 여기 오면 사람들이 다들 사먹더라구요..
아마 때돈 벌거같아요..

이젠 구형 로프웨이로 갈아타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하코네처럼 해놓으면 관광객 많이 올거같은데..하는 생각하며 내려왔죠..

내려오니 호수가 펼쳐저 있더라구요..

한가로이 낚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조용하니.. 좋더군요..

유람선 타고.. 출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맨위에 올라와서... ^^ 바람맞으며 갔죠..
도착해서. 저희들이 찾은곳은



산책로 였습니다...
쭉쭉 뻣은 나무들이 옆에 줄지어 서있는.. 곳이였죠

하코네는 .. 뭐 좋네 마네 말이 필요 없더군요..
그 자연환경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다시 오다와라 역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타고 오다와라 역으로 와서 다시 열차타고 신주쿠로왔죠..
저녁은 신주쿠로 돌와서...먹었습니다.
오다큐센이 신주쿠에서 출발했으니.. 돌아와도 신주쿠라서 저녁에 신주쿠에서 먹을만한걸 찾았으니.


신주쿠 역근처에 야키도리 골목을 찾아서.. 야키토리랑.. 맥주, 그리고 니혼슈를 먹었습니다.
니혼슈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만..
야키토리는 좀.. 특별할건 없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잘하는가게에서도 볼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너무 기대를 했던걸까요....
신주쿠역에 도착했을때가 거의 9시쯤이여서..
저녁먹고 돌아오니.. 11시쯤 되었던거 같습니다.
야키도리를 저녁으로 먹었지만.. 가격에 비해서.. 배부를리가 없으니..
숙소에 돌아와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더 사서 먹고.. 잤죠. ^^
여행기는 목요일로 이어집니다.. ^^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매일 도시나 사람 북적대는대만 다녀서..
좀 교외로 나갔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하코네입니다.
도쿄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더라구요..
머 아침일찍 출발했어야 했지만 전날 늦게 잠드는 바람에...
오다와라 역에 도착했을때 이미 12시쯤 되있더군요...
물론 하코네는 하코네 프리패스사서 왔죠.. 5500엔.. 크.. 이게 도쿄디즈니랜드 하루이용권이랑 가격이 같더군요..

하코네의 등산열차 입니다.
도심속에만 있다가 간만에 자연이 있는곳으로 오니까.. 눈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등산열차는 달랑 두량짜리 열차더라구요..
등산열차를 타고 향한곳은 조각의 미술관인지 뭔지가 유명한거 같았지만 저랑 친구의 취향에는 안맞는거 같고해서. 저희가 보러갈곳은 폭포였습니다.

코와키다니 역 아직까진 500미터 근처죠..
여기서 한 10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폭포가 나옵니다.
가는길도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길가다 보면 이런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좀더 들어가면..

물이 졸졸 흐르더라구요.. 폭포에 다 왔다는 증거죠.. ^^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때 먹은건.. 아까 오다와라역에서 도시락을 사왔죠

보기는 그럴듯해보이는데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저거 하나로 부족할거 같아서 삼각김밥 하나 추가했죠


야키토리 마요네즈입니다... 아주 맛 없었습니다.-_-; 저런게 상품으로 나오다니 ..
그냥 배만 채웠죠

돌아오는길엔 대나무 숲도 보이더군요..
갈때는 못봤었는데.. ^^; 갈땐 오르막이고 올땐 내리막이라 그랬던거 같습니다.

뭐랄까... 녹색으로 덮힌 모습은 언제봐도 눈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더군요

다시 역으로 돌아와서 본 광고입니다.
온센오후로.. 라고 써놓은 말장난이 눈에 들어와서 바로 한장 찍었죠
등산열차의 종점에서 케이블카로 갈아탔습니다.

선로의 가운데 케이블이 보이죠?
각도가 높아서 케이블을 잡고 올라간다더라구요.. 스위스에서 수입해온거라던데..

그리고... 로프웨이로 또 갈아탔습니다..



멋있었습니다.
옆에 일본인 가족들은 .. 대단하다고 오바하고 있었는데..
뭐 그렇게 호들갑 떨지 않아도..
멋있더군요..
꼭 뭐랄까.. 스위스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산 정상에 가까이 가자..
유황연기가 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역시 화산은 화산인가봐요..

정상에 올라가서... 보니 이런게 있더군요..
보살에다가.. 옆의 온천수를 끼얹으면 오래살게 해준다나...


이런데게 제대로된 온천이겠죠..

여기서 파는 까만 달걀입니다. 먹으면 오래산다나.. ^^
6개 500엔이였나.. 그럴겁니다. 기념삼아 사 먹었습니다.

이거 이정도로 여기 오면 사람들이 다들 사먹더라구요..
아마 때돈 벌거같아요..

이젠 구형 로프웨이로 갈아타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하코네처럼 해놓으면 관광객 많이 올거같은데..하는 생각하며 내려왔죠..

내려오니 호수가 펼쳐저 있더라구요..

한가로이 낚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조용하니.. 좋더군요..

유람선 타고.. 출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맨위에 올라와서... ^^ 바람맞으며 갔죠..
도착해서. 저희들이 찾은곳은



산책로 였습니다...
쭉쭉 뻣은 나무들이 옆에 줄지어 서있는.. 곳이였죠

하코네는 .. 뭐 좋네 마네 말이 필요 없더군요..
그 자연환경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다시 오다와라 역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타고 오다와라 역으로 와서 다시 열차타고 신주쿠로왔죠..
저녁은 신주쿠로 돌와서...먹었습니다.
오다큐센이 신주쿠에서 출발했으니.. 돌아와도 신주쿠라서 저녁에 신주쿠에서 먹을만한걸 찾았으니.


신주쿠 역근처에 야키도리 골목을 찾아서.. 야키토리랑.. 맥주, 그리고 니혼슈를 먹었습니다.
니혼슈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만..
야키토리는 좀.. 특별할건 없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잘하는가게에서도 볼수 있는 맛이였습니다.
너무 기대를 했던걸까요....
신주쿠역에 도착했을때가 거의 9시쯤이여서..
저녁먹고 돌아오니.. 11시쯤 되었던거 같습니다.
야키도리를 저녁으로 먹었지만.. 가격에 비해서.. 배부를리가 없으니..
숙소에 돌아와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더 사서 먹고.. 잤죠. ^^
여행기는 목요일로 이어집니다.. ^^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 by | 2005/08/25 20:16 | 여행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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