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5일
동경여행기 - 네째날
화요일입니다.
이날에는 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스케줄이 가장 애매한 날로 교체했습니다.
원래 그날 친구랑 저녁에 오다이바에서 만나서 놀려고 해서. 그렇다면 오전부터 오다이바로 갈까 했었는데 다시 그날 오전에 연락해보니까 집에 일이있어서 오다이바처럼 멀리나가기가 좀 어렵다고해서 우에노근처에서 저녁에 보기로 했습니다. 오다이바 가려고 했던 스케줄을 다시 변경하고 새로 정한 목적지는..

도쿄돔 입니다. 도쿄돔 투어를 할려고 하는것은 아니구요..
도쿄돔옆에 있는 놀이동산.. 이라고 해야하나..

여기로 갔습니다. 라쿠아.라는 일종의 코엑스 몰같은것도 있고 디즈니랜드에서는 퍼레이드나 쇼는 재미있었지만 탈것의 스릴이나 그런부분에선 부족하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채우러 갔습니다. 스케줄이 바뀌다 보니 이틀 연속으로 놀이동산에 가게 되었네요.. 원래 목요일인가에 갈 예정이였지만.. ^^;


이날 날씨가 약간 흐리더라구요...

우리나라 예술의 전당에도 있는 음악분수가 있더군요...
놀이동산에는 재미있는 탈것들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 가장 재미있는것은 바로
제트코스터라고 해야하나. 썬더 돌핀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트코스터 였습니다.

80도의 각도로 떨어진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 놀이기구의 스릴을 더하는 또다른 점은

어께위로 덮어주는 보호장치가 없다는 점 입니다.
보호장치는 허리에 매는 안전벨트랑 바이킹처럼 배에 살짝 대주는 보호대가 전부입니다.
뭐랄까.. 보호구가 없을수록 스릴은 더해가는 법이잖아요..
1.1km 길이에 최고 110km/h까지 나온다는 제트코스터 답게..
출발할때도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의 퍼포먼스 같은것도 볼수 있고.
다 끝나면 박수까지 처줍니다. ^^
너무 재미있어서 두번이나 탔습니다.

여기 가게 되면 꼭 타보세요 한번 타는데 참고로 1000엔 입니다.
자유이용권이 4000엔 이였는데.. 저랑 친구는 자유이용권사서 이것저것 다 탔었는데...
저만한게 없더군요...
점심엔 뭘 먹었냐면..

라면입니다. 딱히 유명한집은 아니였습니다. 사진은 챠슈면이죠. ^^;
좀 든든하게 먹을려고 골랐습니다.

이건 제 친구가 먹은거.. 이름은 잘 기억 안납니다.
적어도 신촌의 겐조라면같은거에 비교할수 없는 맛이 났지만..
5년전 일본여행때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라면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추억은 미화되는걸까요? 이거 확인할려면 다시 가봐야하는데.. ^^;
점심먹고 좀더 둘러본후에...
오차노미즈를 지나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오차노미즈의 공원같은데서 고양이들이 잔뜩 보여서.. 인상적이였죠.

가는길에 니콜라이당 인가 먼가.. 그리스 정교회 교회 살짝 들려주고...
악기상가들 있다는 거리도 둘러보고..
아키하바라 도착..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있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한 길어야 2시간 정도 봤을까..

엽기적 그녀 DVD입니다. ^^

JR아키하바라 역앞에 마비노기 포스터라고 해야하나..크게 보이더라구요..
저녁엔 친구 만나서.. 와따미 라는 일본에 꽤나 큰 체인인 술집에 갔습니다.
단.. 저렴한 체인답게..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친구랑 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이날 선물로 한국에서 유자차를 사갔었습니다.
그거 하루종일 들고다니느라. 힘들었었죠.. ^^;
그 친구는 일본 전통과자 같은거 주더군요
뭐랄까.. 일본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우리나라랑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우리들과 똑같이 커피숍에서 수다떠는거 좋아하고 전통술집같은데 보단
호프집같은데 더 좋아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저녁먹고 나와서는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고 ..
...
그런데 커피숍에서 담배를 너무 많이들 피우더군요.. ㅠ.ㅠ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여행기는 다음날로 이어집니다..
이날에는 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스케줄이 가장 애매한 날로 교체했습니다.
원래 그날 친구랑 저녁에 오다이바에서 만나서 놀려고 해서. 그렇다면 오전부터 오다이바로 갈까 했었는데 다시 그날 오전에 연락해보니까 집에 일이있어서 오다이바처럼 멀리나가기가 좀 어렵다고해서 우에노근처에서 저녁에 보기로 했습니다. 오다이바 가려고 했던 스케줄을 다시 변경하고 새로 정한 목적지는..

도쿄돔 입니다. 도쿄돔 투어를 할려고 하는것은 아니구요..
도쿄돔옆에 있는 놀이동산.. 이라고 해야하나..

여기로 갔습니다. 라쿠아.라는 일종의 코엑스 몰같은것도 있고 디즈니랜드에서는 퍼레이드나 쇼는 재미있었지만 탈것의 스릴이나 그런부분에선 부족하기때문에 그런 부분을 채우러 갔습니다. 스케줄이 바뀌다 보니 이틀 연속으로 놀이동산에 가게 되었네요.. 원래 목요일인가에 갈 예정이였지만.. ^^;


이날 날씨가 약간 흐리더라구요...

우리나라 예술의 전당에도 있는 음악분수가 있더군요...
놀이동산에는 재미있는 탈것들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 가장 재미있는것은 바로
제트코스터라고 해야하나. 썬더 돌핀이라는 이름을 가진 제트코스터 였습니다.

80도의 각도로 떨어진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 놀이기구의 스릴을 더하는 또다른 점은

어께위로 덮어주는 보호장치가 없다는 점 입니다.
보호장치는 허리에 매는 안전벨트랑 바이킹처럼 배에 살짝 대주는 보호대가 전부입니다.
뭐랄까.. 보호구가 없을수록 스릴은 더해가는 법이잖아요..
1.1km 길이에 최고 110km/h까지 나온다는 제트코스터 답게..
출발할때도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의 퍼포먼스 같은것도 볼수 있고.
다 끝나면 박수까지 처줍니다. ^^
너무 재미있어서 두번이나 탔습니다.

여기 가게 되면 꼭 타보세요 한번 타는데 참고로 1000엔 입니다.
자유이용권이 4000엔 이였는데.. 저랑 친구는 자유이용권사서 이것저것 다 탔었는데...
저만한게 없더군요...
점심엔 뭘 먹었냐면..

라면입니다. 딱히 유명한집은 아니였습니다. 사진은 챠슈면이죠. ^^;
좀 든든하게 먹을려고 골랐습니다.

이건 제 친구가 먹은거.. 이름은 잘 기억 안납니다.
적어도 신촌의 겐조라면같은거에 비교할수 없는 맛이 났지만..
5년전 일본여행때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라면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추억은 미화되는걸까요? 이거 확인할려면 다시 가봐야하는데.. ^^;
점심먹고 좀더 둘러본후에...
오차노미즈를 지나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오차노미즈의 공원같은데서 고양이들이 잔뜩 보여서.. 인상적이였죠.

가는길에 니콜라이당 인가 먼가.. 그리스 정교회 교회 살짝 들려주고...
악기상가들 있다는 거리도 둘러보고..
아키하바라 도착..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있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한 길어야 2시간 정도 봤을까..

엽기적 그녀 DVD입니다. ^^

JR아키하바라 역앞에 마비노기 포스터라고 해야하나..크게 보이더라구요..
저녁엔 친구 만나서.. 와따미 라는 일본에 꽤나 큰 체인인 술집에 갔습니다.
단.. 저렴한 체인답게..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친구랑 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이날 선물로 한국에서 유자차를 사갔었습니다.
그거 하루종일 들고다니느라. 힘들었었죠.. ^^;
그 친구는 일본 전통과자 같은거 주더군요
뭐랄까.. 일본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우리나라랑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우리들과 똑같이 커피숍에서 수다떠는거 좋아하고 전통술집같은데 보단
호프집같은데 더 좋아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저녁먹고 나와서는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고 ..
...
그런데 커피숍에서 담배를 너무 많이들 피우더군요.. ㅠ.ㅠ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여행기는 다음날로 이어집니다..
# by | 2005/08/25 14:29 | 여행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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