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8일
결혼 못하는 남자

처음에 클레어 누님한테 이런 드라마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인 쿠와노 신스케역을 맡은 아베 히로시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아베 히로시보다
여주인공 이라고 할수 있는 하야사카 나츠미 역의 나츠카와 유이 라는 배우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강아지.. 정말 귀엽더군요 ^^;
처음에는 남자주인공의 자신만 알고 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하지 않은체 쓸대없는 고집부리고 프라이드만 가득있는 여러 모습들을 통해서 결혼 못하는 남자의 전형을 보여주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드라마는 단순히 이 남자의 흉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결혼까지 가기 위해서 사람들이 상대에게 원하는 모습들 그리고 서로 꿈꾸는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결국은 마지막 화에서 나오지만 서로 피구를 하듯이 서로 맞추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캐치볼을 해서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것이라는 말을 하네요.
드라마가 끝날때까지 남자는 결혼도 못하고 결론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이 남자는 끝까지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잘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분명 사람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며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관계가 발전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일본 드라마였습니다.
각각의 주인공들의 개성도 뚜렸하고 각각의 애피소드들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다섯개 주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입니다.
★★★★★
나츠카와 유이 라는 배우 68년생이라는데 우리나라 나이로 40인데.
저런 귀여움을 유지할수 있다는데 대단합니다. 나츠카와 유이때문에 가산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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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5/18 01:15 | 영화/드라마/공연을 보고나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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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기엔 벌써 일주일이 지났군.... 이글루수 로그인을 몇주만에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히어로스 1편 봤는데 아직은 감흥이 안온다... 몇편부터 절라 재밌어지냐??
히어로스는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겠다. 쭉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