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소풍.. ^^





주말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MT로 갔었을때 이후로 처음이였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겨울연가 홍보를 위한 대형 배용준과 최지우의 사진도 있고.

교통편이 배를 타고 가야한다는 단점과 입장료가 그다지 저렴하지 않다는점은 좀 아쉽지만 계절마다 다른 멋을 보여줄수 있는 곳이더군요. 게다가 올해 벚꽃놀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남이섬에 벚꽃은 딱 보기 좋게 만개했더군요. 바람불면 눈처럼 흩날리는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일본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중국관광객은 상당히 많았다는게 좀 의외였고..
날짜만 잘 맞추면 한적하게 사진찍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 먹거리가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 남이섬에 가기전에 앞에서 막국수를 한그릇씩 먹고 들어갔는데.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가게도 지저분하고. 맛도 없고. ㅠ.ㅠ
도시락 싸가서 먹는게 제일 좋을듯..

간만에 기분전환 하러 어딜갈까 고민한다면 남이섬도 후보군에 넣어도 될거 같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맑은냇가 | 2007/04/25 12:29 | 뷰파인더로 본 세상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newbrook.egloos.com/tb/33436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수원이 at 2007/04/25 12:44
가을에 또 한번 가자.. 이쁜 단풍이랑..^-^
Commented by skymay at 2007/04/25 23:41
가을이랑 겨울도 괜찮을 것 같아. 봄에 파란 들판도 괜찮은데..거기 중간 집에 보면 파전인가 그런거랑 옛날도시락 파는집 있는데 거긴 괜찮은데...ㅋㅋ 남이섬도 자주가본사람들이 안다니깐..
Commented by 맑은냇가 at 2007/04/27 12:19
수원이/ 가을에 또 카메라들고 고고~~
skymay/ 아. 거기도 먹을만한데가 있긴 있구나.. 담엔 한번 먹어봐야겠네..
Commented by 제기랄 at 2007/04/27 12:35
남이섬 참 좋은 데이트 코스죠..
먹거리 없죠...있어도 비싸고..
그래서 전 가평에 들러 과일 김밥을 사서 가요..^^
Commented by 맑은냇가 at 2007/04/27 18:08
제기랄 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거리는 정말 없더라구요.. 저희도 다음번엔 도시락같은거 싸갈려구요..
Commented by hyperdash at 2007/04/30 03:22
남이섬... 대학교 1학년말에 가보고 한번도 간적이 없네...

사진들이 아웃포커싱의 맛이 한창 살아있꾸만...
Commented by 맑은냇가 at 2007/04/30 12:31
hyperdash/ 나 대학교1학년 서클MT때 갔었으니.. 너 2학년때겠지.. 그때 남이섬이였잖아..아니였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