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9일
아포칼립토
멜깁슨의 새영화.. 아포칼립토를 봤습니다.

마야 문명과 아즈텍문명이 짬뽕된 느낌의 문명이 나옵니다.
많은 배우들이 영화에 처음 출연하는 배우라고 하는데..
정말 오지탐험 다큐멘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은 완벽한 분장입니다.
다들 얼굴에 뭐 칠하고 있고 뭘 끼워넣고 있었습니다.
처음볼땐 저런거 끼우면 아프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끼우고 있으니까. 좀 둔감해진다고 할까요.. 아카데미에서 분장상은 따논 당상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언급하면..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부족이 어느날 공격을 당해서 전쟁(?)이 일어나지만 결국 지고 부족사람들은 대부분 끌려갑니다. 그런데 끌려간곳은 그저 단순한 노예가 아니라 신전의 제물로 끌려간겁니다. 힘들게 일시키는것도 아니고 그자리에서 목을 댕겅~ 주인공은 죽어라 도망쳐서 탈출~
내용을 줄이니까 간단하네요.
내용이 별거 없는거 같지만 살짝 잔인한 액션에 중반을 넘어서면서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워낙 마야문명을 고증해 놓은듯한 느낌이여서 영화에서 사용하는 언어도 영어가 아니라 정체불명의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맬깁슨은 저런거 좋아하나봐요. 바로 전 작품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도 배우들이 영어를 안쓰고 당시에 사용했던 말을 써서 영화를 찍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같습니다.


배우들 얘기를 좀 하면 주인공은.. 꼭 축구선수 호나우딩요를 닮아서 왠지 낯익은 얼굴이였습니다.
그 배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캐스팅을 한게 아닐까 싶은 수준입니다. 다들 그냥 원주민을 그냥 뽑아서 찍은듯한 배우들입니다. 뭐 그렇다고 연기력이 부족하다든가 그런건 아니고 다들 낯설은 얼굴이라는 말입니다.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
영화에서는 호쾌한 액션 이게 핵심입니다. 사실 조금 잔인한 축에 속하는 영화입니다만 그 당시 주민들에겐 삶자체가 전쟁일테고 그런 치열함을 드러내려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얼핏 생각하기엔 미개한 원주민의 모습을 동물원 밖에서 구경하는듯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영화 처음에 나오는 말처럼 마야문명이든 아즈택이든 외부를 통해서 붕괴된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붕괴되었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오는 두려움 영화속의 민족은 종교적인 잘못된 길을 접어들어서 붕괴된것이다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에 스페인이 처들어 오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부분은 그저 잠깐 나오는것에 불과합니다. 실로 카메라가 담는 여러 모습은 민족이 종교적으로 잘못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가고 죽어나가는 모습들에 많은 장면이 할애되어있었습니다.
결론은 추격신과 액션만으로도 볼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서 추천합니다.
여기에 마야문명을 재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보고싶으신분은 꼭 보세요.
단, 조금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상관없으신분이어야 합니다.
저만의 점수를 주자면 별세개 반주겠습니다.
★★★☆
멜깁슨은 감독이 된 후에는 정말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이어서 아포칼립토까지 정말 거침없네요.
이후의 작품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마야 문명과 아즈텍문명이 짬뽕된 느낌의 문명이 나옵니다.
많은 배우들이 영화에 처음 출연하는 배우라고 하는데..
정말 오지탐험 다큐멘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것 같은 완벽한 분장입니다.
다들 얼굴에 뭐 칠하고 있고 뭘 끼워넣고 있었습니다.
처음볼땐 저런거 끼우면 아프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끼우고 있으니까. 좀 둔감해진다고 할까요.. 아카데미에서 분장상은 따논 당상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언급하면..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부족이 어느날 공격을 당해서 전쟁(?)이 일어나지만 결국 지고 부족사람들은 대부분 끌려갑니다. 그런데 끌려간곳은 그저 단순한 노예가 아니라 신전의 제물로 끌려간겁니다. 힘들게 일시키는것도 아니고 그자리에서 목을 댕겅~ 주인공은 죽어라 도망쳐서 탈출~
내용을 줄이니까 간단하네요.
내용이 별거 없는거 같지만 살짝 잔인한 액션에 중반을 넘어서면서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워낙 마야문명을 고증해 놓은듯한 느낌이여서 영화에서 사용하는 언어도 영어가 아니라 정체불명의 이상한 말을 하더군요. 맬깁슨은 저런거 좋아하나봐요. 바로 전 작품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도 배우들이 영어를 안쓰고 당시에 사용했던 말을 써서 영화를 찍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같습니다.


배우들 얘기를 좀 하면 주인공은.. 꼭 축구선수 호나우딩요를 닮아서 왠지 낯익은 얼굴이였습니다.
그 배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캐스팅을 한게 아닐까 싶은 수준입니다. 다들 그냥 원주민을 그냥 뽑아서 찍은듯한 배우들입니다. 뭐 그렇다고 연기력이 부족하다든가 그런건 아니고 다들 낯설은 얼굴이라는 말입니다.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
영화에서는 호쾌한 액션 이게 핵심입니다. 사실 조금 잔인한 축에 속하는 영화입니다만 그 당시 주민들에겐 삶자체가 전쟁일테고 그런 치열함을 드러내려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얼핏 생각하기엔 미개한 원주민의 모습을 동물원 밖에서 구경하는듯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영화 처음에 나오는 말처럼 마야문명이든 아즈택이든 외부를 통해서 붕괴된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붕괴되었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오는 두려움 영화속의 민족은 종교적인 잘못된 길을 접어들어서 붕괴된것이다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에 스페인이 처들어 오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부분은 그저 잠깐 나오는것에 불과합니다. 실로 카메라가 담는 여러 모습은 민족이 종교적으로 잘못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가고 죽어나가는 모습들에 많은 장면이 할애되어있었습니다.
위대한 문명은 파괴되지 않는다..스스로 붕괴하기 전에는
결론은 추격신과 액션만으로도 볼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서 추천합니다.
여기에 마야문명을 재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보고싶으신분은 꼭 보세요.
단, 조금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상관없으신분이어야 합니다.
저만의 점수를 주자면 별세개 반주겠습니다.
★★★☆
멜깁슨은 감독이 된 후에는 정말 자기가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이어서 아포칼립토까지 정말 거침없네요.
이후의 작품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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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09 12:54 | 영화/드라마/공연을 보고나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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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증에 많이 집착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그런 모습들은 멜깁슨이 여유가 있으니까. 그럴수 있는거 같습니다. 역시 영화도 돈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