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루클린

얼마전에 그동안 모아둔 CGV포인트로 공연을 한편 봤습니다.

브루클린이라는 제목의 뮤지컬이였는데..
이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일단 캐스팅은 주연배우들이 더블캐스팅인거 같은데.
제가 본공연은

아이다때 아이다 역할로 열연했던 문혜영씨의 브루클린과 이전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홍지민씨가 파라다이스를 열연해던 공연을 봤습니다.

그외에 강필석씨도 전에 유린타운공연할때 보아서 낯익은 얼굴이여서 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일단 모든 배우들이 다들 엄청난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들이였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일단 일종의 액자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예술인들이 공연을 한다는 내용에 그 내용이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내용인거죠.
사실 액자구성이라는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거리의 예술인들이 결국 그 내용의 주인공도 되고 내용의 주인공이 바로 공연을 하는 거리의 예술인들이기도 하며 서로를 살짝 살짝씩 오가는 듯한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기본적인 주제는 해피엔딩을 믿습니까.. 라고 할수있을거 같네요.

각각의 배우들이 모두다 열연을 해서 너무 재미있게 본 공연입니다.

특히나 노래를 어찌나 다들 잘부르는지.. 소름이 막 돋는 수준이랄까..
기본적으로 노래들도 다들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장르들의 노래들을 사용해서 공연을 만들어서 지루하지 않고 사전지식 없이 처음 보더라도 즐겁게 볼수 있는 공연이였습니다. 여기에 공연의 내용도 너무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 않게 적당한 내용이였습니다.



참고로. 브루클린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원래 브로드웨이공연 팀 페이지더군요..
우리나라 팀들 페이지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두지는 않고 싸이에 타운 홈피로 있더군요.
브루클린 싸이 타운 홈피


개인적으로 문혜영씨의 팬이여서 공연에 아주 만족했었는데
김소현씨 공연도 보고싶네요.

개인적인 점수를 매기자면 별5개 만점에 만점 주고싶네요. ^^

★★★★★

노래를 너무 잘부르는 배우들과 특히 홍지민씨의 강렬한 보이스와 그녀의 무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by 맑은냇가 | 2006/07/24 14:11 | 영화/드라마/공연을 보고나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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